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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NG ME TIME
2020.04.11 친구 아버님의 상으로 제가 급하게 지방을 갔다오게 됐습니다. 이렇게 기록을 하게되니 다시 세록세록 떠오르네요, 친구의 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실례되는 말인지 알지만 왜 갑지 이시점에 친구의 그런 일이 벌여졌는지 한편으로 저 나름대로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방인'이 생각나는 날이였던걸로 생각나네요.
2020.03.08 이날은 새롭게 참여해주신 림이 온 날이다. 나름대로 림님이 오신 것은 나에게도 ART TM에게도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현재로써는 모(母)모임에서 아시는분들 참여해줬기 때문이다. (그냥 만들기만 했는데 참여해주신 JBTM 맴버분들께도 정말로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핵심은 새로운 식구를 영입한 기분이라서 장으로써 기분이 좋다는 이야기다. Olivia님께서는 켈리그리파의 연장선상으로 오늘도 켈리를 하셨다. Jun님께서는 ART를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하셔서 과거적 SketchUP을 연습하셨다. 나중에 자기가 만든 집에 살고 싶다고 하셨던거 같다.
2020.03.08 아마도 이날은 저의 개인적 사정으로 모임을 열지 못해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작업 영상을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작업할때는 패드를 이용해서 작업을 합니다. 그 당시 재택근무를 하여 회사 모니터가 있어서 그림 그리기가 너무 편리 했습니다.
2020.02.23 두번째 모임은 좀더 아트에 관련된 시간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첫번째 시간은 발표 시간 -제가 다녀온 무하 전시전의 발표 아쉽지만 다른 분이 쓰신 글을 통해 무하의 일대기를 느껴 보세요. brunch.co.kr/@nicedaeho527/6 체코의 화가 알폰스 무하(Alfons mucha)-1 Dobrý den, Praha - 체코의 모든 것. | 01. 물음표유럽 여행이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는 교과서에서만 봐왔던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각국의 미술관을 찾아가게 됩니�� brunch.co.kr brunch.co.kr/@nicedaeho527/7 체코 화가 알폰스 무하 (Alfons mucha)-2 Dobrý den, Praha - 체코의 모..
